#장난감소독제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정말 신경 쓸게 많은것 같아요.
최근에는 장난감 소독제 로
고민을 하다가 이거저것 써봤는데
가장 간편하고 좋은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썼던 걸 공유할까 해요.
아이들은 아무래도 어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건 항상 깨끗히
관리를 해야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장난감 소독제 도
중요한것 같아요.
보통 어린 아기 엄마들 같은 경우는
젖병세정제를 이용해서 닦고는 하는데
순하게 세척할수는 있지만
살균이 되지는 않거든요.
저도 장난감 소독제 를 알기 전에는
했었는데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30분정도 담궈두면 되요.
그 다음 깨끗한 물에 헹구고 말려서
마무리 하면 되요.
입에 들어가는 치발기나
딸랑이나 고무로 되어있는 건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또 장난감 소독제 대신 유아용 세제를
쓰는 방법도 있는데
인형이나 패브릭으로 되어있는 건
손빨래를 한 뒤에 말려주면 되요.
가끔 인형은 등 뒤에 건전지를
넣는곳이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때는 물로 세탁하면 고장이 나니까
주의 하셔야 되요.
세탁할수 없는 거나
자주 관리가 필요한건
피톤치드 장난감 소독제 를 쓰는게
좋더라구요.
세탁하거나 젖병세정제로 씻을수 없는
용품은 깨끗하게 유지할수 있어요.
또 인형이나 아이 이불 등에는
집먼지 진드기가 항상 있기 때문에
장난감 소독제 외에도 유용하게
사용되요.
왜냐하면 이 제품의 성분은
진드기의 생육을 억제해주고
기피하게 하는 역할을 해요.
향균도 해주지만 진드기가 기피해서
장난감 소독제 외에도
이불과 인형에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뿌려서 닦아 내지 않아도
안전한 성분이다 보니까
더 안심이 되는것 같아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장난감 소독제 도 신경써서
써야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항상 세척을 하고 닦아내기에는
귀찮기도 하고 너무 많아서
그냥 간편하게 이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더라구요.
평소에도 이불이나 아기 인형에
자주 뿌려주고 있고
한번씩 장난감 소독제 로도
간편하게 쓰고 있는데
그냥 뿌리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한것 같아요.
아직은 아이가 어리다보니까
입으로 자꾸 들어가서
세균도 많고 깨끗하게 유지하는게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물론 장난감 소독제 에 사용하는
살균 스프레이도 있지만
그런 성분이 아기 입으로 들어가는게
염려도 되서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제 이 제품이
좋다는걸 알게된 이후로는
안심하고 자주 사용하고 있네요.
이 제품의 전체는
정제수, 솔정유, 편백oil 이렇게
3가지 로만 되어있어요.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자연유래 성분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더라구요.
장난감 소독제 로 순한걸 찾으시거나
지금까지 성분이 걱정되서
쓰지 않으셨던 분들은
저처럼 이렇게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서
공유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