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마때 유독 습했잖아요
게다가 온도가 많이 오르니까
쌀에 바구미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꽤 고생을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쌀통을 열었는데
검은 게 잔뜩 있어서
엄청 놀라고 쌀벌레 퇴치 로
고민을 했었어요.
산지 얼마 되지 않았고
양도 많았는데 다 버려야 되나
걱정했거든요.
그래서 쌀벌레 퇴치 와
생긴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죠.
이런 게 생기는 이유는
구매하기 전부터 이미
알이 있었을수도 있다네요.
알이 곡물안에서 부화하면
씹으면서 길을내고
나오는데 그렇기 때문에
구매하기 전부터 들어있었을
확률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쌀벌레 퇴치 를
할때도 잘 알아봐야 될것 같았어요.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고온다습한 환경이고
보관방법도 문제라고 하네요.
실온에 보관을 하거나
따뜻한 곳에 보관을 하면
화랑곡나방이나 바구미와 같은게
생길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쌀벌레 퇴치 를 할때도
그런 환경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쌀포대 그대로
고온다습한 곳에 보관하지 않고
잘 밀폐된 곳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생기지 않는다고 해요.
이미 이런 bug가 생겼다면
쌀벌레 퇴치 가 중요한데
많이들 쓰시는 방법으로는
피톤치드 스프레이가 있어요.
퇴치제로도 많이 사용되는데
그 이유는 나무가 해충이 자신에게
오지 못하게 쫓는
식물추출물 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쌀벌레 퇴치 나
다른 해충 기피에 좋은데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함량이 높으면서 화학첨가물은 없는
이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전 성분은 솔정유, 편백오일, 정제수,
라벤더 oil 인데
순한 자연유래 성분으로만 되어있어서
해가 되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쌀벌레 퇴치 를 하기에도
좋을것 같았어요.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기피제로 많이 사용된다고 해서
저도 안심하고 사용하게 됐죠.
쌀벌레 퇴치 를 하는 방법은
집안 곳곳에 분사를 해주면 되요.
쌀을 놓았던곳을 중심으로
분사해주면 되는데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없애주는 방법이에요.
물론 살충제처럼 바로 즉사시키는
용도는 아니에요
다만 해충이 기피하는 성분으로
자주 분사하면서 관리를 해주면
자연스럽게 쌀벌레 퇴치 가 되는데
독하지 않고 순해서 좋더라구요.
살충제 같은 경우는 성분과
냄새가 굉장히 독하거든요.
그래서 집안에 전체적으로
사용할수가 없는데
이 제품은 원래 탈취제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집안 곳곳에
다 분사할수가 있어서
쌀벌레 퇴치 에 좋더라구요.
물론 비슷한 성분의 제품들은
많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함량이 제일 높고
화학첨가물이 없는걸 구매했거든요.
처음에는 이미 생겨버린
이 해충들을 어떻게 해야되나
쌀을 다 버려야 되나 싶어서
아까웠는데 그러지 않고
이 방법을 사용했더니 생각보다 쉽게
해결할수가 있었네요.
쌀벌레 퇴치 가 고민이시라면
이런 방법도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